박철우 감독대행, 우리카드 V리그 최종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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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3시간전

박철우 감독대행, 우리카드 V리그 최종전 승리

2026년 03월 18일 19:30

우리카드 박철우 감독대행과 팀의 승리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우리카드가 삼성화재를 3-0으로 이기며 정규리그를 마쳤다.

우리카드는 4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됐다.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는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가 삼성화재와의 2025∼2026 V리그 최종전에서 3-0으로 승리하며 박철우 감독대행의 이름을 연호했다. 이 승리로 우리카드는 총 승점 57을 기록하며 정규리그를 마쳤다.

이어 18일에는 KB손해보험이 한국전력을 3-0으로 이기면서 승점 58로 3위로 올라섰고, 우리카드는 4위를 확정지었다. 하현용 감독대행이 이끄는 KB손해보험과의 준플레이오프가 25일에 예정되어 있다.

이번 시즌 우리카드의 성적은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2023∼2024 시즌 이후 두 번째이며, 팀의 상승세가 기대된다. 한국전력은 5위로 탈락하게 되었다.

올 시즌 개막 후 18경기를 치른 우리카드는 6승 12패로 7개 팀 중 6위를 기록했으나, 최종전 승리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박 감독대행은 지난해 12월 30일에 취임했다.

우리카드는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