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야구단 블랙퀸즈의 성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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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일전

여성야구단 블랙퀸즈의 성장 이야기

2026년 02월 23일 06:45

여성야구단 블랙퀸즈의 김온아 선수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블랙퀸즈는 여성 사회인 야구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온아 선수는 선수라는 호칭에 감격을 표했다.

여성야구단 ‘블랙퀸즈’의 주장 김온아 선수는 핸드볼에서 은퇴 후, 다시 ‘선수’라는 호칭을 듣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들은 채널A의 예능 프로그램 ‘야구여왕’에서 여러 종목의 여성 운동선수들이 모여 창단한 팀으로, 국내 50번째 여성 사회인 야구단이다. 김 선수는 이 프로그램이 많은 여성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야구여왕’은 지난해 11월 첫 방송 이후 넷플릭스와 주요 OTT 플랫폼에서 꾸준히 시청순위 TOP10에 올라 있으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로그램의 인기는 참가자들의 진정성과 노력 덕분에 가능했다고 김 선수는 덧붙였다.

김온아 선수와 함께 주전 유격수인 주수진 선수, 송타니로 알려진 송아 선수도 함께 이 인터뷰에 참석했다. 이들은 본업이 바쁜 가운데에도 새벽 운동에 참여하며 야구에 대한 열정을 쏟고 있다. 이들의 헌신은 프로그램의 성공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 선수는 은퇴 후 느낀 공허감을 극복하고 다시 운동에 매진하게 된 계기를 이야기하며, ‘선수’라는 호칭이 주는 의미에 대해 깊은 생각을 전했다. 그녀는 팀의 일원으로서의 소속감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블랙퀸즈는 앞으로의 목표로 더 많은 여성들에게 야구의 매력을 알리고, 여성 스포츠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들은 야구를 통해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