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수요일로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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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수요일로 확대 시행
2026년 03월 18일 01:10

[ 요약 ]
내달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문화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박물관과 미술관은 연장 운영, 공연장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달 1일부터 매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확대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박물관과 미술관은 더 오랜 시간 동안 문을 열고, 공연장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18일 서울 종로구 아트코리아랩에서 문화예술 및 경제계 11개 주요 기관과 '문화가 있는 날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협약에는 대한상공회의소, 문화도시협의회 등 여러 유관기관이 참여하였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전시, 공연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람료 할인 및 기념품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계와 경제계가 함께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확대 시행은 정부 주도의 정책에 그치지 않고 민간 부문의 참여를 통해 더욱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 있다.
또한 동네서점에서는 심야 책방과 북토크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여 지역 사회의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