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계약과 홈런 동시에 터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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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일전

노시환, 계약과 홈런 동시에 터뜨려

2026년 02월 23일 08:05

한화 노시환, 계약과 홈런 성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한화의 노시환이 11년 계약과 홈런을 기록했다.

그는 계약 후 첫 타석에서 2점 홈런을 쳐냈다.

한국프로야구(KBO)의 20대 대표 거포인 노시환(26·한화)은 계약과 경기에서 모두 눈에 띄는 성과를 올렸다. 한화 구단은 23일 오전 8시에 노시환과 2027시즌부터 2037시즌까지 최대 총액 307억 원의 비자유계약선수(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발표 5시간 후, 그는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7번 타자로 출전하여 첫 타석에서 좌월 2점 홈런을 날렸다. 이 홈런은 김경문 한화 감독의 예언을 실현한 순간이었다.

노시환은 앞선 연습경기에서 6타수 무안타로 부진했지만, 계약서에 사인한 후 마음이 가벼워졌다고 전했다. "어제 저녁 계약서 사인 후 뭔가 나올 것 같았는데, 진짜 홈런이 나와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꿈인 한화의 ‘영구결번’ 선수가 되는 길에 한 발짝 더 나아갔다고 자랑스럽게 밝혔다. 노시환의 활약은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

이번 계약과 홈런은 그가 KBO에서 중요한 선수로 자리잡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