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화물차 사고, 버스 기사가 생명 구해

조회 1 | 댓글 0건
3
짱구
1시간전

고속도로 화물차 사고, 버스 기사가 생명 구해

2026년 03월 18일 10:26

고속도로 화물차와 버스 사고 장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바퀴 빠져 버스와 충돌 사고 발생.

버스 기사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승객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18일 오후 3시 51분경 경기 평택시 서해안고속도로에서 화물차의 바퀴가 빠져 반대편에서 달리던 고속버스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 A 씨가 심정지 상태에 빠져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결국 숨지고 말았다.

사고 당시 A 씨는 큰 부상을 입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차를 갓길로 안전하게 몰고 가 2차 사고를 예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용감한 행동이 더 큰 피해를 막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버스에 탑승했던 승객 중 2명은 경상을 입었지만,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확인됐다. 사고의 정확한 경위와 원인은 경찰이 조사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발생 직후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하여 조치를 취했으며,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이번 사고는 고속도로에서의 안전 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사건으로, 관련 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