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서울시의원, 10억 사기 혐의 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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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전직 서울시의원, 10억 사기 혐의 잠적

2026년 03월 18일 13:19

전직 서울시의원 사기 사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전직 서울시의원이 주민과 직원에게 돈을 빌린 뒤 잠적했다.

피해자는 수십 명, 피해액은 10억 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방송인 출신의 전직 서울시의원이 지역 주민과 구청 직원 등 여러 명에게 10억 원 상당의 돈을 빌린 뒤 잠적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8일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 씨를 입건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A 씨는 지난해부터 서대문구의 주민들과 구청 직원들에게 돈을 여러 차례 빌렸으나, 이를 갚지 않고 잠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수는 수십 명에 달하며, 피해액은 10억 원을 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는 웃음치료사와 레크레이션 지도사 등 다양한 자격을 갖춘 방송인으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다. 이러한 배경에도 불구하고 그의 사기 행각이 드러나면서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A 씨의 행적을 추적하며 피해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사건의 전모를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보된 증거와 피해자들의 진술은 사기 혐의 입증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공공의 신뢰를 저해한 중대한 사안으로 여겨지고 있다. 경찰의 수사가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