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앞두고 서울 랜드마크 붉은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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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BTS 컴백 앞두고 서울 랜드마크 붉은 조명

2026년 03월 18일 11:06

BTS 컴백을 알리는 붉은색 조명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BTS의 컴백을 맞아 서울 주요 랜드마크가 붉은색 조명으로 장식된다.

일부는 정치적 해석에 대한 논란을 제기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세계적인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을 앞두고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가 붉은색 조명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 정규 5집 ‘아리랑’ 발매 기념 공연에 맞춰 여러 주요 시설에 경관 조명을 설치하기로 했다.

붉은색 조명은 남산 서울타워, 롯데월드타워, 청계천, 세빛섬, 서울식물원, 가양대교, 월드컵대교 등 15곳에서 설치된다. 하지만 이번 조명의 색상이 BTS의 상징색인 보라색이 아닌 붉은색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 조명이 특정 정당의 색을 연상시킨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도 'BTS의 상징색은 보라색'이라며 의문을 제기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BTS 소속사 빅히트 뮤직의 모회사 하이브는 18일 입장문을 발표하며, '광화문광장 공연의 붉은색은 ‘아리랑’ 앨범의 키 컬러를 적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이브는 또한 '서울시 역시 하이브의 요청에 따라 붉은색을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논란을 해소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