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 EASL 6강에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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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 EASL 6강에서 탈락
2026년 03월 18일 12:14

[ 요약 ]
프로농구 서울 SK가 EASL 6강에서 패배하며 탈락했다.
한국팀이 전멸한 가운데, SK는 대만 팀에 20점 차로 패했다.
서울 SK가 2025~2026시즌 동아시아슈퍼리그(EASL) 파이널스 6강에서 탈락하는 아쉬운 결과를 맞았다. SK는 18일 마카오에서 열린 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와의 경기에서 69-89로 패배하며 4강 진출이 좌절됐다. 이번 시즌 EASL에서는 한국팀이 모두 탈락해 불명예를 안았다.
조별리그 C조에서 4위로 떨어진 창원 LG에 이어 SK까지 탈락하며 한국팀들은 전멸하게 되었다. EASL은 올해 10팀에서 12팀으로 확대되어 진행되었고, SK는 A조에서 4승 2패를 기록하며 2위로 6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파이널스 첫 경기에서 B조 2위인 타오위안과 맞붙었으나, 예상 밖의 결과로 20점 차로 대패하게 되었다. 자밀 워니와 알빈 톨렌티노가 각각 18점을 기록했으나 팀 승리에 기여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대릴 먼로는 10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더블더블을 달성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힘들었다. 에이스 안영준은 부진에 빠지며 팀이 힘든 상황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지 못했다.
한국 프로농구의 위상이 흔들리는 가운데, SK의 탈락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앞으로의 리그에서 한국팀들이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