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인천공항 과잉 경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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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인천공항 과잉 경호 논란
2026년 03월 18일 08:58

[ 요약 ]
아이돌 그룹 하츠투하츠가 인천공항에서 과잉 경호 논란에 휘말렸다.
이들은 공항에서 경호원들의 과도한 보호를 받으며 이동해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했다.
아이돌 그룹 하츠투하츠가 인천국제공항에서 과잉 경호 논란에 휩싸였다. 경호원들이 멤버들 주변을 마치 강강술래하듯이 둘러싸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하츠투하츠는 이날 오전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는 과정에서 10여 명의 경호원들이 손을 잡고 멤버들을 둘러싼 채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시민들은 공항에 진입하지 못하고 불편을 겪었다는 제보가 이어졌다. 이런 과잉 경호는 이전에도 여러 차례 논란이 되어왔다.
2017년에는 아이돌 그룹 B1A4가 태국 공항에서 비슷한 방식으로 경호를 받았고, 지난해 4월에는 NCT드림의 경호원들이 인천공항 출국 과정에서 시민들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경호를 진행했다.
또한, 배우 변우석이 홍콩 팬미팅을 위해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는 과정에서도 과잉 경호 논란이 발생하는 등, 이와 같은 사례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