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미언 허스트 전시, 새로운 조망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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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미언 허스트 전시, 새로운 조망의 시작
2026년 03월 18일 07:51

[ 요약 ]
허스트의 대규모 개인전이 서울에서 열린다.
전시는 초기작부터 35년간의 작품을 포함한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012년 허스트의 회고전이 과거에 머물러 있다고 비판하며, 그의 초기 재능이 이후 반복된다고 지적했다. 허스트는 현대미술계에서 '악동'과 '고인물'이라는 상반된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막하는 이번 전시는 18일 언론에 공개되었으며, '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전시에는 허스트의 초기작부터 최근 작품까지 총 50여 점이 포함되어 있으며, 아시아에서 열리는 허스트 전시 중 최대 규모로 알려져 있다.
특히,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살아있는 자의 마음속 죽음의 물리적 불가능성'과 같은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도 전시된다.
이와 같은 대규모 전시는 허스트가 현대미술에서 여전히 중요한 인물임을 입증하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