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뒤 의대생이 된 중학생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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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5년 뒤 의대생이 된 중학생의 사연

2026년 03월 18일 05:47

할머니 틀니를 부탁한 중학생의 감동 사연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한 중학생이 할머니 틀니를 부탁하며 감동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5년 후 의대생이 된 그 학생이 다시 찾아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어려운 형편 속에서 치과의사에게 할머니의 틀니 치료를 부탁했던 중학생이 5년 뒤 의대생이 되어 다시 찾아왔다는 이야기가 감동을 주고 있다.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이 치과 원장이 과거의 일을 회상하며 글을 올렸다.

5년 전 이 치과가 위치한 건물 위층에는 독서실이 있었고, 그곳을 다니던 한 중학생은 자주 인사를 건네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원장은 이 학생이 항상 먼저 인사해 주어 기분이 좋았다고 회상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학생은 눈물을 글썽이며 치과를 찾아왔다. 그는 부모 없이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으며, 할머니의 틀니 치료를 부탁했다. 그리고 가정 형편상 돈을 내는 대신 치과 화장실 청소라도 하겠다고 말했다.

원장은 그 말을 듣고 감정이 북받쳐 결국 틀니 치료를 도와주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그는 학생에게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나중에 의사가 되어 다른 사람들을 도와라'고 당부했다.

그 후 5년이 지나, 학생은 의대생이 되어 다시 치과를 찾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의 사연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며 소셜미디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