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안게임 유도 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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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안게임 유도 국가대표 선발
2026년 03월 18일 06:07

[ 요약 ]
김민종, 허미미, 이준환이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이들은 파리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경험이 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유도 국가대표가 선발됐다. 김민종(양평군청), 허미미(경북체육회), 이준환(포항시청) 등 총 14명의 선수가 이번 대회에 나선다. 대한유도회는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회장기 전국유도대회를 개최하며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진행했다.
이번 선발전에서는 남자 7명과 여자 7명, 총 14명의 선수가 아시안게임 대표로 뽑혔다. 특히, 김민종과 이준환은 각각 100㎏ 이상급과 81㎏급에서 선발됐으며, 허미미는 57㎏급에서 뽑혔다.
이들은 지난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김민종과 허미미가 은메달을, 이준환이 동메달을 따낸 경험이 있다. 이로 인해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하게 된다.
또한, 내달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릴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할 18명의 선수도 함께 선발됐다. 이 대회는 남자 9명과 여자 9명으로 구성된다.
한편, 10월에 열릴 2026 세계유도선수권대회는 국제유도연맹의 규정에 따라 세계랭킹 100위 이내의 선수에게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이후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