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 신경질환 전문가의 치매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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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신경질환 전문가의 치매 예방법
2026년 03월 18일 03:03

[ 요약 ]
치매는 예방 가능하다는 주장을 펼친 전문가가 있다.
데일 브레드슨 박사는 뇌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을 것을 권장한다.
동료 이름이 기억나지 않거나 일상적인 물건을 잊어버리는 현상은 나이가 들면서 흔히 겪는 일로 여겨진다. 하지만 퇴행성 신경질환 전문가인 데일 브레드슨 박사는 이러한 현상이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는 치매가 예방될 수 있으며, 발병 이전으로 되돌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브레드슨 박사는 지난해 ‘늙지 않는 뇌’라는 책을 출간하며 치매 예방과 치료에 대한 그의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그는 의학 박사로서 듀크대 의대에서 교육을 받았고, 다양한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한 경험이 있다.
그는 샌프란시스코의 캘리포니아대학 신경학과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마친 후, 스탠퍼드 번햄연구소에서 발달 및 노화 연구를 총괄했다. 현재는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에서 인지 연구 분야의 의료 부문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브레드슨 박사는 35세부터 정기적으로 뇌 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하며, 이를 통해 개인의 뇌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조기 발견이 치매 예방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그의 연구와 주장은 치매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갖게 만들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