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원도심 문화시설 3대 특화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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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원도심 문화시설 3대 특화 계획 발표
2026년 03월 18일 00:43

[ 요약 ]
대전시가 원도심에 문화 자산과 도시재생을 결합한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대전시는 원도심에 있는 문화 자산과 도시재생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을 조성하여 지역 간 문화 불균형을 줄이겠다는 계획을 18일 발표했다. 이는 역사적 공간과 현대 예술을 결합하여 시민들에게 체감형 문화복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원도심 중심의 3대 특화 문화시설이 조성되며, 이를 통해 문화 인프라를 확대하고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이러한 계획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거점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첫 번째 시설로는 중구 대종로에 위치한 대전창작센터가 있으며, 이는 연면적 405㎡, 지상 2층 규모로 '최종태 전시관'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이곳은 한국 현대조각의 거장으로 유명한 최종태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꾸며지며, 보존, 연구, 전시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운영된다.
전시관에는 약 3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조각, 판화, 파스텔화 등 다양한 예술세계를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대전창작센터는 1958년에 건립된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리모델링을 통해 현대적인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 전시관은 오는 4월에 개관할 계획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