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러리안 시리즈 9: Das Weibliche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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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리안 시리즈 9: Das Weibliche 공연
2026년 03월 17일 01:04

[ 요약 ]
진솔 감독이 말러 교향곡 8번을 선보인다.
400여 명 규모의 합창단이 참여하는 특별한 공연이다.
예술감독 겸 지휘자 진솔이 이끄는 말러리안이 말러 교향곡 전곡 프로젝트의 아홉 번째 무대인 ‘말러리안 시리즈 9: Das Weibliche’를 4월 30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창단 10주년을 기념하여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제8번 ‘천인’을 연주하며, 대규모 관현악과 합창단, 어린이 합창단이 함께하는 특별한 구성으로 이루어진다.
교향곡 8번은 ‘천인’이라는 별칭이 붙어 있지만, 그 편성 규모는 공연장과 제작 여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말러리안은 이번 공연을 위해 400여 명의 규모로 편성하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가능한 최대치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 교향곡은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으며, 1부는 라틴 찬가인 ‘임하소서, 창조주 성령이시여’(Veni creator spiritus)로 시작된다. 2부는 괴테의 ‘파우스트’ 마지막 장면을 텍스트로 삼아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두 부분은 각각의 성격을 지니며, 합창이 중심을 이루는 1부와 성악, 합창, 관현악이 서사적으로 전개되는 2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번 공연은 말러리안의 예술적 비전과 지휘력이 결합된 결과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규모 합창과 관현악의 조화 속에서 말러의 음악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객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말러의 교향곡 8번이 지닌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창단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게 될 것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