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절차, 정부 개입 이후 중단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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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입양 절차, 정부 개입 이후 중단 상태

2026년 03월 17일 19:30

입양 절차 중단, 이종락 목사 발언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정부의 입양 실무 전담 이후 입양이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종락 목사는 입양 절차의 문제를 지적하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서울 금천구 주사랑공동체에서 만난 이종락 담임목사(72)는 정부가 입양 실무를 전담한 이후 입양 절차가 사실상 중단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7월 공적 입양 체계가 시작된 이후로 새로 결연돼 아기를 데려간 경우가 없다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이 목사는 2009년 국내 최초로 베이비박스를 만든 인물로, 이 제도가 아기를 키울 수 없는 산모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종락 목사는 정부가 입양 절차를 맡은 이후로 아동 권리 보장원, 대한사회복지회, 입양 정책 위원회 등 여러 기관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그 결과가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시스템 변화에도 불구하고 입양이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이 이해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국내 입양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정부가 책임지는 시스템으로 바뀌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입양되지 않는 상황은 심각한 문제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많은 아동들이 가정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목사는 '결연된 아기가 하나도 없다는 것은 매우 충격적인 사실'이라며, 정부의 입양 시스템이 실제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종락 목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사회가 함께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많은 이들이 입양을 통해 새로운 가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