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영랑시문학상 본심 후보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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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제23회 영랑시문학상 본심 후보작 선정

2026년 03월 17일 19:30

영랑시문학상 본심 후보작 선정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영랑시문학상 본심 후보작이 선정됐다.

5개 작품이 최종 후보로 결정되었다.

동아일보와 전남 강진군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3회 영랑시문학상의 본심 후보작이 발표되었다. 예심 심사위원회는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동아일보 사옥에서 9일 심사를 진행하여 5개 작품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영랑시문학상은 영랑 김윤식 선생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그의 언어적 아름다움을 현대 시인들에게 전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달에는 영랑시문학상 운영위원회가 운영 요강과 심사 기준을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하였고, 신달자 시인과 허형만 시인을 중심으로 위원단을 구성했다.

1차 예심은 김효은, 신철규, 안웅선 시인이 맡았고, 2차 예심에는 조대한 문학평론가와 박형동, 황정산 시인이 참여하였다.

후보작 선정은 '등단한 지 10년 이상 된 시인이 2024, 2025년에 출간한 시집'을 대상으로 공모 및 추천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총 25개 작품 중 5개가 선정되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