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언, ISU 쇼트트랙 어워즈 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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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언, ISU 쇼트트랙 어워즈 신인상 수상
2026년 03월 17일 19:30

[ 요약 ]
임종언이 ISU 쇼트트랙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는 센세이셔널한 데뷔 시즌을 보냈다고 평가받았다.
19세의 남자 쇼트트랙 선수 임종언이 최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어워즈에서 초대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ISU는 2025∼2026시즌 세계선수권대회를 마무리한 뒤 이 어워즈를 개최하며, 임종언의 뛰어난 성과를 강조했다.
임종언은 지난해 고교생으로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ISU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 남자 1500m와 남자 5000m 계주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도 그는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한국 쇼트트랙의 미래를 밝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즌 마지막 대회인 세계선수권에서는 남자 1000m와 1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라 그의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임종언은 이번 수상을 통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으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