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석, 은퇴 후 마지막 불꽃을 태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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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3시간전

신영석, 은퇴 후 마지막 불꽃을 태우다

2026년 03월 17일 19:30

신영석 배구선수 훈련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신영석이 은퇴를 앞두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최고의 성적을 유지하며 인기 선수로 남아 있다.

한국전력 배구단의 신영석(40·미들블로커)은 최근 인터뷰에서 자신의 은퇴 후 계획을 언급하며, 현재의 배구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오른쪽 무릎의 연골이 손상되어 수술을 권유받았지만, 선수 생활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후회 없이 경기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신영석은 2025∼2026 V리그 남자부 블로킹 1위를 기록하며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보이고 있다. 그는 7일 수원 삼성화재전에서 남자 선수 최초로 통산 블로킹 1400개를 돌파하였으며, 이는 그의 경력에 또 다른 이정표가 되었다.

그의 득점도 311점에 달하며, 팀 내에서 외국인 주포 베논(845점)과 레프트 김정호(370점)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신영석은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경기에 대한 열정을 계속 불태우고 있다.

팬들의 사랑도 여전하다. 신영석은 이번 시즌 올스타전까지 6회 연속 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그는 배구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선수로 남아 있다.

신영석은 1월 강원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도 주목받는 선수로,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하는 '사자보이'로도 알려져 있다. 그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