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디지털 수도 계량기 교체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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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디지털 수도 계량기 교체 사업 추진
2026년 03월 17일 07:45

[ 요약 ]
서울시가 디지털 수도 계량기 교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동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시는 중구, 종로구, 용산구, 성북구를 대상으로 구형 수도 계량기를 디지털로 교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동파 문제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디지털 계량기로의 전환은 특히 겨울철에 유용하게 작용하고 있다.
중부수도사업소 관계자는 계량기가 동파되어 단수가 발생하면 복구에 시간이 걸려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최근 극심한 추위로 인해 신형 계량기로의 전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서울시는 2022년부터 기존의 기계식 계량기를 디지털 계량기로 교체하는 사업을 시작했으며, 2027년까지 441억 원을 투입해 약 30만 세대의 계량기를 교체할 계획이다. 이는 겨울철 동파를 예방하기 위한 장기적인 대책이다.
디지털 계량기는 영하 20도까지 견딜 수 있어 겨울철에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더 이상 동파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도 계량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