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첫 재판에서 목걸이 수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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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김건희 여사, 첫 재판에서 목걸이 수수 인정

2026년 03월 17일 08:03

김건희 여사 목걸이 수수 재판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건희 여사가 첫 재판에서 목걸이 수수를 인정했다.

그동안 부인해온 금품 수수 사실을 재판에서 번복한 것이다.

김건희 여사는 인사 청탁을 대가로 반클리프아펠의 목걸이를 수수한 혐의로 첫 재판에 나섰다. 그는 그동안 '홍콩에서 산 모조품'이라고 주장하며 금품 수수 사실을 부인해왔으나, 이번 재판에서 이를 뒤집었다. 이번 사건은 그가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통일교 샤넬 가방' 사건과 유사하게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에서 열린 공판에서 김 여사 측은 '(반클리프아펠) 목걸이 수수를 인정하지만 청탁과 대가관계는 부인한다'고 밝혔다. 이는 김 여사가 대가성에 대한 책임을 피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문제가 된 목걸이는 김 여사가 2022년 6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순방 당시 착용한 것으로, 가격은 약 6000만 원에 달하는 고급 제품이다. 이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여론의 비판도 거세다.

김 여사는 특검 수사 당시 '홍콩에서 산 모조품'이라고 해명했으나,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은 1억380만 원 상당의 목걸이와 브로치, 귀걸이 등을 김 여사에게 전달했다고 진술했다.

이번 재판의 결과는 향후 김 여사의 정치적 입지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사회적으로도 큰 논란이 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