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베란다 삼겹살 사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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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이미주, 베란다 삼겹살 사진 논란

2026년 03월 17일 04:23

이미주 베란다 삼겹살 사진 논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이미주가 올린 베란다 삼겹살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고기 굽는 행위가 이웃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의견과 자유를 주장하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이미주(32)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베란다 삼겹살' 사진으로 인해 온라인에서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다. 15일에 올린 사진에서는 불판 위에 고기와 버섯, 마늘 등이 놓여 있었고, 이미주는 '냄새 때문에 베란다를 택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속에는 삼겹살 두 점이 불판 위에 올려져 있었고, 이미주는 '타니까 조금씩 구워 먹는 것'이라고 적었다. 그러나 이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일부 사용자들은 베란다에서 고기를 굽는 것이 냄새로 인해 이웃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으며, 이는 공공의 문제라는 의견을 제기했다.

반면, 소량의 고기를 굽는 것까지 문제 삼는 것은 개인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이라는 반론도 나왔다. 이에 따라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현행법상 아파트 등 가정집에서 고기를 굽는 행위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나, 사회적 관점에서 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