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 전후 안전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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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전후 안전 대응 강화
2026년 03월 17일 08:18

[ 요약 ]
서울에서 방탄소년단 공연과 관련된 안전 대응이 강화된다.
다양한 지역에서 팬들과 관광객을 위한 안전 관리 인력이 배치된다.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서울 전역에서 관련 행사가 열리며 안전 대응이 강화된다. 종로구를 포함한 여러 자치구는 대규모 인파를 예상하고 이에 맞춰 인력을 배치하고 있다.
서울 중구는 공연 전날인 20일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대형 전광판에서 BTS 신곡 뮤직비디오 공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해당 지역에 16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여 팬들과 관광객의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 당일에는 숭례문 미디어파사드 공연에 3명의 인력이 투입되며,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명동 지역에는 30명이 배치된다. 주요 지하철역과 서울시청 인근 지역에는 총 84명이 안전 관리를 위해 배치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공연 당일 당직 근무 인력을 13명에서 28명으로 증원할 계획이며, 필요 시 시청역 출입을 제한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20일부터는 청계천 오간수교와 버들다리 구간에서 ‘BTS 산책길’이 운영되며, 익수사고 등을 막기 위해 추가 안전 조치가 마련될 예정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