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 3년 연속 LPBA 최고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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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여제’ 김가영, 3년 연속 LPBA 최고의 별
2026년 03월 17일 10:24

[ 요약 ]
김가영이 LPBA에서 3년 연속 최고의 별로 선정됐다.
이번 시즌 네 차례 우승과 함께 여러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당구 여제’ 김가영(43·하나카드)이 3시즌 연속 프로당구 여자부(LPBA) ‘최고의 별’로 선정되었다. 김가영은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2025-26시즌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에서 시즌 포인트 랭킹 1위로 대상을 수상하며 그 위상을 높였다.
김가영은 이번 시즌 총 10차례 진행된 투어 중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SY 베리테옴므 챔피언십,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월드챔피언십 등 네 차례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는 그녀가 2023~2024시즌에 이어 3년 연속 LPBA 최다승 행진을 이어가는 데 기여하였다.
이번 시즌 동안 김가영은 개인 투어 대회에서도 뱅크샷 성공 횟수, 에버리지, 시즌 누적 상금 등 세 개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였다. 특히, 그녀의 시즌 누적 상금은 2억 2950만 원에 달했다.
김가영은 팀리그 시상에서도 소속팀 하나카드가 시즌 우승팀으로 선정되며 ‘팀리그 대상’을 받았다. 그녀의 뛰어난 활약은 팀의 성공에도 큰 기여를 하였다.
또한, 김가영은 여자복식 최고 승률팀 내에서 개인 기여도가 가장 높아 주목을 받았다. 그녀의 지속적인 성과는 당구계에서 그녀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