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을 주제로 한 도예·공예 전시

조회 5 | 댓글 0건
3
짱구
2일전

월출산을 주제로 한 도예·공예 전시

2026년 03월 17일 06:38

월출산 도예 전시 작품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월출, 흙의 해석’ 전시가 영암도기박물관에서 열린다.

전국의 26명 도예가와 공예가가 참여하여 작품을 선보인다.

오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전남 영암군 영암도기박물관에서 '월출, 흙의 해석'이라는 도예·공예 전시가 열린다. 이 전시는 월출산의 자연 경관을 도자 조형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전시에는 26명의 도예가와 공예가가 참여하여, 그들은 '영암 Fine Craft Art Club(영암FC)'의 일원으로 지역의 흙과 도자 전통을 살려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시 작품은 월출산의 바위, 능선, 구름, 눈 등 자연 요소를 주제로 한 50여 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작품은 흙의 질감, 유약, 철화 기법 등을 활용하여 다채로운 방식으로 월출산의 풍경을 표현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은 다양한 해석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월출산은 '달을 품은 바위산'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랜 시간 동안 시와 그림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의 소재로 활용되어 왔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자연 이미지를 현대 도예의 시각에서 새롭게 풀어낸 결과물들을 한자리에 모아 보여준다.

전시는 영암도기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참여 작가는 고은아, 김동표 등 다수의 작가들이 포함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