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감협 직원, 8억 횡령 혐의로 경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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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일전

제주 감협 직원, 8억 횡령 혐의로 경찰 출석

2026년 03월 17일 06:56

제주 감협 직원 횡령 사건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제주에서 8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감협 직원이 경찰에 출석했다.

A씨는 2년간 근무하며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제주에서 8억원을 횡령하고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감협 직원 A씨가 최근 경찰에 출석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제주경찰청은 A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하여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씨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제주감협에서 근무하며 회사 자금을 다수에 걸쳐 빼돌린 혐의로, 총액은 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감협 측의 고발로 시작되었으며, A씨는 고발 당시 해외에 체류 중인 상황이었다.

경찰은 A씨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 중지 결정을 내렸으나, 최근 A씨가 국내로 입국해 자진 출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A씨는 경찰에 해외 도피가 아니라 일정 문제로 외출했던 것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의 경위를 자세히 조사하고 있으며, 횡령 사건의 배경과 관련된 추가적인 사항들을 확인하고 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제주경찰청은 A씨의 구체적인 범행 내용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감협 측의 비리 신고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한 조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