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에서 한국, 일본 WBC 8강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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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일전

마이애미에서 한국, 일본 WBC 8강 탈락

2026년 03월 15일 19:30

2026 WBC에서 한국 대표팀의 패배 장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한국과 일본이 2026 WBC 8강에서 탈락했다.

한국은 도미니카공화국에 0-10으로 패배하며 귀국했다.

도쿄의 환호는 결국 '마이애미 참사'로 끝났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0-10으로 패배하며 한 경기를 남기고 귀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은 17년 만에 2라운드에 진출했으나,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부족했던 것이 큰 이유로 지적되고 있다.

경기가 열린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한국의 선발투수는 베테랑 류현진(39·한화)였다. 류현진은 1과 3분의 2이닝 동안 3개의 안타와 2개의 볼넷을 허용하며 3점을 내줬다. 이후 마운드에 오른 노경은(42·SSG)은 3분의 1이닝 동안 2개의 안타를 맞고 2실점을 기록했다.

한국 대표팀은 이후 박영현(23·KT)도 마운드에 올랐지만, 아웃 카운트 하나를 잡는 동안 2점을 더 내주면서 패배가 확정됐다. 이로써 한국은 팀 평균자책점이 급격히 악화되며 경기를 마감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과 일본이 나란히 8강에서 탈락하게 되면서 아시아 야구의 위상이 다시 한 번 도전받게 되었다. 팬들과 관계자들은 선수들의 성장과 미래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 야구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더 나은 팀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젊은 선수들의 발굴과 육성이 시급히 필요한 상황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