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카스트로프 활용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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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카스트로프 활용 계획 밝혀
2026년 03월 17일 01:11

[ 요약 ]
한국 축구 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카스트로프를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을 밝혔다.
카스트로프는 혼혈 선수로 A매치 5경기를 소화하며 팀에 합류했다.
홍명보 감독은 멀티 플레이어인 옌스 카스트로프를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23일,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3월 A매치 원정 2연전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한다. 첫 번째 경기는 28일 오후 11시에 영국 밀턴 킨스에서 열리는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이다.
이어 4월 1일 오전 3시 45분에는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오스트리아와 맞붙는다. 카스트로프는 2003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태어나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혼혈 선수이다.
그는 독일에서 성장한 후 지난해 홍명보 감독에 의해 한국 축구대표팀에 발탁되었고, 9월 미국과의 원정 경기에 교체로 출전하여 데뷔전을 치렀다. 카스트로프는 외국 태생 혼혈 선수가 성인 대표팀에 데뷔한 첫 사례로 기록되었다.
그 이후 그는 A매치에서 총 5경기를 소화하였으며, 이번 3월 A매치 명단에도 포함되어 있다. 큰 변수가 없다면 그는 오는 6월 2026 국제 대회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홍명보 감독은 카스트로프를 팀의 전반적인 전략에 잘 녹여내어, 그의 다재다능함이 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