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또 다시 무릎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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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조규성, 또 다시 무릎 부상

2026년 02월 23일 04:24

조규성의 무릎 부상 소식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덴마크 프로축구에서 조규성이 부상으로 경기를 중단했다.

감독은 조규성의 상태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소속의 미트윌란에서 뛰고 있는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또 다시 부상을 입었다. 23일, 한국 시간으로 실케보르와의 경기에서 하프타임에 교체로 투입된 조규성은 후반 16분에 무릎을 다쳐 경기를 중단해야 했다.

미트윌란의 마이크 툴베르 감독은 팀이 4-0으로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조규성의 부상 소식에 기쁨을 누리지 못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조규성의 상태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무릎 부상 이후 인조 잔디에서의 어려움을 언급했다.

툴베르 감독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무릎 부상 때문에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며 조규성을 다시 불러들일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단순한 타박상일 것'이라고 희망을 전했다.

조규성은 지난 2024년 5월 미트윌란에서 성공적으로 데뷔 시즌을 마친 후 무릎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3개월 후 이탈리아에서 재활을 진행하던 중 합병증이 발생해 2024~2025 시즌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바 있다.

이번 부상으로 조규성이 얼마나 오랫동안 결장할지는 불확실하지만, 그의 빠른 회복이 팬들과 팀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