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비염, 증상과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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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알레르기 비염, 증상과 주의사항

2026년 03월 17일 03:55

알레르기 비염 증상 관련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봄철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증가하고 있다.

2주 이상 증상이 지속되면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하다.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재채기, 맑은 콧물, 눈 가려움증을 호소하고 있다. 이러한 증상은 단순 감기로 오해할 수 있지만, 만약 2주가 지나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알레르기 비염'을 의심해야 한다. 알레르기 비염을 방치하면 부비동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알레르기 비염은 코 점막이 특정 물질인 알레르겐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질환을 의미한다. 이 알레르기 항원에 노출될 경우 염증 반응이 나타나며,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알레르기 비염의 발생 원인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에는 도시화로 인해 실내 알레르겐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집 먼지 진드기, 반려동물 양육 증가, 대기오염, 꽃가루 등 다양한 요인이 함께 작용하고 있다.

국내 연구에 따르면, 성인 5명 중 1명은 평생 최소 한 번은 알레르기 비염 진단을 받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알레르기 비염이 장기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봄 환절기에는 아침과 저녁의 큰 일교차와 건조한 바람이 비점막에 영향을 미쳐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