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월간남친', 중국에서 불법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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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넷플릭스 '월간남친', 중국에서 불법 시청

2026년 03월 17일 02:02

넷플릭스 월간남친 중국 불법 시청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블랙핑크 지수와 서인국 주연의 드라마가 중국에서 불법으로 시청되고 있다.

중국에서의 불법 시청 문제에 대한 경고가 커지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중국에서 불법적으로 시청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시리즈는 블랙핑크의 지수와 배우 서인국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같은 상황을 알렸다.

서 교수는 ‘월간남친’이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자 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이를 불법적으로 시청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중국의 최대 리뷰 사이트인 더우반에 해당 작품에 대한 리뷰 페이지가 생겼으며, 7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별점 평가를 했다고 전했다.

리뷰는 약 3500개가 등록된 상황이며, 현재 중국에서는 넷플릭스가 공식적으로 서비스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불법 시청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서 교수는 중국 당국이 이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 내에서 불법 시청이 일상이 되었다”며, 자국민의 불법 행위에 대한 문제점을 알리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경고는 불법 시청 문화가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노력으로 보인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월간남친'은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주간 톱10 비영어TV쇼’ 부문에서 4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