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재민, 팬 선물 논란에 휘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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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재민, 팬 선물 논란에 휘말리다
2026년 03월 17일 02:18

[ 요약 ]
NCT 재민이 팬들에게 선물한 상품권이 논란이 되고 있다.
대형마트 직원이 이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주장이다.
NCT의 멤버 재민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팬들에게 선물한 모바일 상품권이 논란에 휘말렸다.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들에게 선착순으로 10만원권 상품권 30장을 나눠주었고, 이는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사건은 다음 날, 일부 팬들이 상품권을 지류로 교환하기 위해 마트에 방문하면서 발생했다.
해당 팬들은 마트 영업 시작 시간에 맞춰 방문했지만, 이미 상당수의 상품권이 사용 처리된 사실이 확인됐다. 조사 결과, 이 상품권들은 경북 구미의 한 대형마트 지점에서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다.
문제의 마트 직원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업시간 이전에 상품권 9장을 교환했다고 인정하며, 팬들에게 컴플레인을 그만해 달라고 요청하는 글을 올렸다. 이로 인해 팬들은 부적절한 권한 남용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팬들은 선착순으로 받은 선물이 직원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사용된 것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내며, 마트 측의 조치와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이 사건은 팬들과 마트 간의 신뢰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재민과 NCT의 선물 이벤트가 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으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 기대가 크게 훼손되고 말았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