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EPL 징계로 벌금 및 이적 금지

조회 1 | 댓글 0건
3
짱구
2시간전

첼시, EPL 징계로 벌금 및 이적 금지

2026년 03월 17일 02:19

첼시 EPL 징계 소식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첼시가 선수 이적 과정에서 규정을 위반해 벌금을 부과받았다.

EPL은 첼시에 1075만 파운드의 벌금과 이적 금지 제재를 부과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첼시가 선수 이적 과정에서 미등록 에이전트와 제3자에게 비공식 자금을 전달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를 바탕으로 EPL 사무국은 17일, 과거의 재무 보고 및 제3자 투자와 관련한 위반 사항에 대한 징계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조사 결과, 첼시는 2011년부터 2018년 사이에 선수 영입 과정에서 미등록 에이전트와 제3자에게 비공식 지급금을 전달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EPL은 이러한 행동이 '신의 성실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강조했다.

EPL 사무국은 첼시에 총 1075만 파운드(약 213억원)의 벌금과 함께 1년간 1군 선수 이적 금지, 9개월간 아카데미 선수 이적 금지의 제재를 부과했다. 하지만 다행히 승점 삭감 징계는 없었다.

EPL 측은 첼시의 자진 신고와 위반 사실 인정, 그리고 조사 과정에서의 협조가 감경 요소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조치들은 첼시가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하도록 유도하는 목적도 포함되어 있다.

첼시는 향후 재정 투명성을 높이고, 이적 과정에서의 법규 준수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