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 WBC 8강 진출 아쉬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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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안현민, WBC 8강 진출 아쉬움 전해

2026년 03월 17일 03:57

안현민의 WBC 출전과 성과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안현민이 2026 WBC에서 더 좋은 성과를 다짐했다.

그는 팀의 8강 진출에 기여했으나 아쉬움을 표현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 대표팀의 8강 진출에 기여한 안현민(KT 위즈)은 다음 대회에서 더 나은 성적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시범경기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WBC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안현민은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적을 내야 하는 대회”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다음에는 8강보다 더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생애 첫 WBC에서 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3, 1타점, 3볼넷, 4득점, OPS 0.821을 기록하며 팀에 기여했다. 4번 타자로 활약한 그는 홈런은 없었지만, 결정적인 희생타로 팀의 8강 진출에 기여했다.

그러나 한국은 8강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0-10으로 대패하며 탈락의 아픔을 겪었다. 안현민은 “상대 팀이 강했지만, 우리는 더 잘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의 대회에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다졌고,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