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프로포폴 훔쳐 투약 혐의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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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프로포폴 훔쳐 투약 혐의로 수사
2026년 03월 17일 00:43

[ 요약 ]
간호조무사가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훔쳐 사용한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경찰은 해당 간호조무사의 투약 경위와 횟수를 확인하고 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간호조무사 A 씨(40대·여)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중순부터 근무하는 병원에서 냉장고에 보관된 프로포폴을 몰래 가져가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측의 신고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으며, A 씨의 자택과 근무지에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A 씨가 프로포폴을 얼마나 자주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투약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면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간호조무사 A 씨는 병원에서의 직무를 수행하면서 프로포폴을 훔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은 의료기관 내 마약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사례로, 경찰은 엄정한 수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