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분만으로 태어난 미숙아 주하, 퇴원 후 첫 외래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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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조기 분만으로 태어난 미숙아 주하, 퇴원 후 첫 외래진료

2026년 03월 17일 00:58

조기 분만으로 태어난 미숙아 주하의 건강 회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주하가 6개월의 입원 생활을 마치고 퇴원했다.

출생 당시 체중은 500g으로, 조기 출생에도 건강을 회복했다.

주하의 부모는 작은 몸으로 긴 시간을 잘 견뎌준 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들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자라든 상관없이, 지금처럼 건강하게 웃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행복을 느낀다고 밝혔다. 주하는 23주 조기 분만으로 태어난 초극소 미숙아로, 출생 체중은 500g이었다.

정상적인 임신 기간은 약 40주로, 이보다 짧은 임신 주수에서 태어난 아기들은 생존율이 급격히 낮아진다. 특히 24주 미만에 태어난 아이들은 생존 가능성이 매우 낮아, 일부 국가에서는 소생술을 시행하지 않기도 한다.

주하의 엄마는 지난해 9월 예기치 못한 조기 진통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당시 주하는 23주에 태어났지만, 의료진의 적극적인 치료 덕분에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었다.

퇴원 후 주하는 첫 외래 진료를 위해 다시 병원을 찾았다. 의료진은 주하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주하의 사례는 미숙아에 대한 치료와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앞으로도 많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