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월간남친’, 중국에서 불법 시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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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넷플릭스 ‘월간남친’, 중국에서 불법 시청 논란

2026년 03월 17일 00:40

넷플릭스 월간남친 불법 시청 문제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블랙핑크 지수와 서인국 주연의 드라마가 논란에 휘말렸다.

중국에서의 불법 시청 문제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다.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와 배우 서인국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중국에서 불법으로 시청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드라마가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일부 중국 누리꾼이 불법으로 시청하고 있다는 주장을 했다.

중국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더우반에서 ‘월간남친’의 평점은 7.5점(10점 만점)으로, 약 7000명이 별점 평가에 참여하고 3500여개의 리뷰가 달렸다고 전해졌다. 이는 드라마의 인기를 증명하는 수치로 볼 수 있다.

서 교수는 넷플릭스가 중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되지 않음을 고려할 때, 많은 누리꾼이 불법적으로 이 드라마를 시청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는 중국 내에서 불법 시청이 일상화된 문제를 드러낸다.

그는 중국 당국이 이러한 불법시청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자국민의 불법 행위에 대한 심각성을 알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다시는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중국 내에서의 불법 콘텐츠 소비 문제를 다시 한번 환기시키며, 관련된 법적 대응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