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에이스 크리스 플렉센, 스프링캠프에서 152㎞ 강속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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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에이스 크리스 플렉센, 스프링캠프에서 152㎞ 강속구 선보여
2026-02-14 13:14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 출처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0214/133368210/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에이스 크리스 플렉센이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 라이브 피칭에서 최고 시속 152㎞의 강속구를 선보였다.
14일 구단에 따르면 플렉센은 직구, 커브, 커터,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점검하며 총 31개의 공을 던졌다.
플렉센은 오랜만에 타자를 상대하는 만큼 초반에는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
있었으나 곧 자신의 리듬을 찾아 구속과 제구 모두 만족스러운
상태를 보였다고 밝혔다.
그는 트레이닝과 통역 파트의 도움으로 몸 상태를 잘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캠프에는 플렉센 외에도 아시아쿼터 다무라 이치로, 최원준, 김택연
등 총 10명의 투수가 참가해 양의지, 박찬호 등 타자를
상대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다무라는 직구 최고 시속 148㎞를 기록하며 19구를 소화했다.
플렉센은 1차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일본으로 이동해 후속
훈련을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