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통영국제음악제, 조성진 출연

조회 7 | 댓글 0건
3
짱구
2일전

2026 통영국제음악제, 조성진 출연

2026년 03월 16일 19:30

2026 통영국제음악제, 조성진 공연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통영국제음악제가 27일부터 개최된다.

올해 주제는 '깊이를 마주하다'이며, 조성진이 주요 연주자로 나선다.

세계 정상급 연주자와 현대음악 거장들이 참가하는 ‘통영국제음악제’가 이달 말 시작된다. 통영국제음악재단에 따르면 2026 통영국제음악제는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경남 통영시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다. 올해의 주제는 '깊이를 마주하다(Face the Depth)'이다. 열흘 동안 총 26회의 공식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지난해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연주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올해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축제 무대에 오른다. 조성진은 개막 공연인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 I'에서 세인트루이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지낸 데이비드 로버트슨이 이끄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함께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을 협연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윤이상의 '예악'과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도 함께 연주된다. 조성진은 30일 피아노 리사이틀 무대에도 올라 바흐의 '파르티타 1번', 쇤베르크의 '피아노 모음곡', 쇼팽의 '14개의 왈츠' 등을 연주할 계획이다.

올해 음악제의 상주 음악가는 영국 현대음악의 거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제는 현대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통영국제음악제는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맞이하며,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연주를 통해 음악의 깊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