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문화적 슈퍼마켓으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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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셰익스피어, 문화적 슈퍼마켓으로 재해석

2026년 03월 16일 19:30

셰익스피어 작품을 재해석한 발레 공연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예술가들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재창조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다양한 형식으로 셰익스피어를 만날 수 있다.

예술가들은 셰익스피어라는 방대한 저장고에서 원하는 이야기를 선택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어낸다. 이는 유럽을 넘어서 세계 각국의 극장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본의 가부키에서도 셰익스피어의 이야기가 새롭게 재해석되고 있다.

미국의 셰익스피어 연구 권위자인 데니스 케네디는 이러한 현상을 '문화적 슈퍼마켓'으로 묘사했다. 그의 표현은 현대 예술에서 셰익스피어의 영향력을 잘 보여준다.

올봄 한국에서도 연극, 뮤지컬, 발레, 영화 등 다양한 형식으로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는 관객들에게 새롭고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햄릿'은 현대 무용과 영화 등 다양한 장르로 재해석되어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유명한 대사는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오는 23일과 25일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발레 '햄릿'이 공연된다. 이 작품은 스위스에서 초연된 것으로, 현대 음악과 최소한의 소품을 활용하여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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