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월드챔피언십 3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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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김가영, 월드챔피언십 3연패 달성

2026년 03월 16일 19:30

김가영 월드챔피언십 3연패 기념 사진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가영이 프로당구 월드챔피언십에서 3연패를 이뤘다.

이로써 김가영은 개인 통산 18승을 기록했다.

‘마녀’ 김가영(하나카드)은 프로당구 사상 최초로 월드챔피언십에서 3연패를 달성했다. 김가영은 15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로당구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월드챔피언십’ 여자부 결승에서 한지은(에스와이)을 세트스코어 4-1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월드챔피언십은 시즌 상금랭킹 상위 32명만 참가하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로, 김가영은 2020∼2021시즌부터 총 6차례 열린 월드챔피언십에서 네 번째 왕좌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억 원이며, 개인 통산 18승을 기록한 김가영은 “20승을 향해 열심히 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같은 날 열린 남자부 결승에서는 김영원(하림)이 조건휘(SK렌터카)를 세트스코어 4-2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영원은 1부 투어 2년 차로, 대회 최연소(18세 4개월 25일) 우승자로 기록되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