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카페 음료 고카페인 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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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카페 음료 고카페인 조사 결과 발표
2026년 02월 23일 02:23

[ 요약 ]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카페 음료의 64%가 고카페인으로 분류된다.
특히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제외한 모든 커피가 해당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카페에서 판매되는 음료 중 커피가 아닌 제품의 64%가 고카페인으로 표시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조사에 포함된 커피 중에서는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제외한 모든 품목이 고카페인에 해당한다.
음료에 시럽이나 토핑을 추가하는 커스텀 음료를 선택할 경우, 당류 섭취량이 2배까지 증가할 수 있어 카페를 이용할 때는 적절한 메뉴와 옵션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시는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시민들이 자주 찾는 커피전문점과 디저트 카페의 음료 83건과 디저트 46건을 대상으로 당류 및 카페인 함량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부 음료와 디저트를 함께 섭취할 경우 당류는 일일 섭취 권고량의 약 1.3배, 카페인은 약 1.6배까지 초과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디저트 라떼류와 커피를 포함한 티라미수 케이크를 함께 섭취하면 카페인 권고량을 초과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