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2026 월드컵 기대감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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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오현규, 2026 월드컵 기대감 커져

2026년 03월 16일 19:30

오현규, 2026 월드컵 출전 기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오현규는 2022 월드컵에서 등번호 없는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훈련 파트너로서 열심히 활동하며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로 성장했다.

오현규(25·베식타시)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등번호 없이 유니폼을 착용하며 출전하지 못했다. 이는 주장 손흥민(34·LA FC)의 부상으로 인한 예비 선수로서의 역할 때문이었다. 손흥민이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안면보호대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면서 오현규는 결국 월드컵 무대를 밟지 못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현규는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카타르에 남아 훈련 파트너로서 헌신하며 팀을 지원했다. 그는 볼보이와 응원단 역할도 자청하며 최선을 다했으며, 그 경험은 그의 축구 인생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

당시 오현규는 일기장에 '4년 뒤에는 당당히 등번호를 달고 (월드컵에) 오면 된다'고 적어 자신의 꿈을 다짐했다. 이처럼 그는 스스로를 다잡으며 미래를 준비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6월에 개막함에 따라 오현규의 꿈은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는 현재 한국 축구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로 성장한 만큼,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홍명보 감독(57)은 16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3월 평가전 소집 명단을 발표하며, 공격수 3명 중 한 자리를 오현규에게 부여했다. 이는 그가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음을 보여준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