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 개기월식 관측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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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내달 3일 개기월식 관측 행사

2026년 02월 23일 02:29

개기월식 관측 행사 관련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정월대보름에 36년 만의 개기월식이 관측된다.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내달 3일 정월대보름에 36년 만에 개기월식이 발생하여 달이 붉은빛을 띠는 '블러드문(Blood Moon)'이 뜰 예정이다. 이 특별한 현상을 기념하기 위해 국립과천과학관은 경기 과천시 천문대와 천체투영관에서 특별 관측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개기월식은 오후 8시 4분에 시작되어 오후 10시 17분에 부분식이 종료되며, 전국 어디서든 이 과정을 관측할 수 있다. 정월대보름에 개기월식이 발생하는 것은 1990년 이후 36년 만이다.

국립과천과학관은 내달 3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천문대와 야외무대 일대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천체망원경을 통해 달을 관측하고 겨울철 대표 별자리와 성단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천문 강연과 전통 악기 연주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 행사는 과학과 전통이 어우러진 특별한 우주 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측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으로 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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