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긁은 노인의 선의가 부작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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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긁은 노인의 선의가 부작용으로
2026년 03월 16일 15:44

[ 요약 ]
한 노인이 차를 긁고 래커칠로 상황이 악화됐다.
차주가 노인의 선의를 이해했지만 결과는 불행했다.
최근 전북 전주시에 거주하는 A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앞집에 사는 노인이 자신의 차를 긁고 떠났다고 밝혔다. A 씨는 노인이 컴파운드로 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가시라고 전했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A 씨는 뜻밖의 상황을 발견했다. 노인이 자신의 차에 래커칠을 해놓았고, 이는 기존 색과 맞지 않아서 더욱 눈에 띄었다.
A 씨는 노인의 의도를 이해했지만, 결과적으로 차 상태가 더 나빠졌다는 사실에 당황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래커가 덧칠된 차량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다행히도 A 씨는 이후 어르신과의 대화에서 보험 처리를 약속받았고, 다음에는 다른 차량에 래커칠을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이번 일을 통해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