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계 패럴림픽, 한국의 역대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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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계 패럴림픽, 한국의 역대 최고 성적
2026년 03월 16일 01:17

[ 요약 ]
한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정진완 회장은 선수 육성 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4년 전 노메달에 그쳤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큰 발전을 이룬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15일 이탈리아 테세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성과가 '육성 제도'의 영향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선수 시절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체육회를 통해 어린 선수들을 지원하고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2000년 시드니 패럴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2021년부터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을 맡아 선수 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재능 있는 선수를 직접 발굴하고 설득하는 활동에 집중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차지한 김윤지 선수는 정 회장의 육성 방침 아래 큰 성장을 이뤘으며, 그녀의 성과가 한국의 동계 패럴림픽 역사에 기여했다.
정 회장은 어린 선수들이 꿈을 갖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큰 기쁨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