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 8개월 만에 새 앨범 발매
3
그룹 아일릿, 8개월 만에 새 앨범 발매
2026년 03월 16일 09:20

[ 요약 ]
아일릿이 8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
타이틀곡 '잇츠 미'와 함께 첫 번째 투어도 진행될 예정이다.
그룹 ‘아일릿(ILLIT)’이 8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한다고 16일 소속사 빌리프랩이 밝혔다. 이들은 오는 4월 30일 새 앨범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6월 미니 3집 ‘밤(bomb)’ 이후 첫 번째 앨범이다.
앨범 타이틀은 칠레 남부 티에라델푸에고 지역의 야간(Yaghan)족의 언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단어는 '서로에게 꼭 필요한 것이면서도 자신은 굳이 하고 싶지 않은 어떤 일에 대해 상대방이 자원해 해 주기를 바라는 상황'을 뜻한다.
기네스북에는 ‘가장 뜻이 긴 단어이자 번역이 어려운 단어’로 등재된 이 단어는, 우리말로는 ‘무언의 이심전심(以心傳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아일릿의 음악적 깊이를 더욱 느낄 수 있는 타이틀곡 ‘잇츠 미(It’s Me)’도 앨범에 포함된다.
또한 아일릿은 지난 14일과 15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첫 번째 투어 ‘아일릿 라이브’를 열었다.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준비한 이번 공연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아일릿의 새 앨범과 첫 투어는 그들의 음악적 여정을 이어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