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황재균, 예능인으로 전향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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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황재균, 예능인으로 전향 선언
2026년 03월 16일 09:33

[ 요약 ]
황재균이 예능인으로의 전향을 결심했다.
그는 방송에서 진로 고민과 운동 강박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예능인으로의 전향 의사를 밝혔다. 그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하여 향후 진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최근 20년 동안의 선수 생활을 마친 그는 방송인의 꿈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운동에 대한 강박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다.
황재균은 은퇴 후 한 달간 백수의 삶을 즐겼으나, 몸이 이를 거부했다고 전했다. 그는 현역 시절보다 오히려 더 많은 운동을 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언급하며 조언을 구했다.
MC 이수근은 황재균에게 요즘 야구선수들이 은퇴 후에도 야구 관련 일을 많이 한다며 예능과 코치 중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물었다. 이에 황재균은 서장훈을 가리키며 '제2의 서장훈이 되고 싶다'고 답하며 예능인으로서의 목표를 드러냈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은 방송을 제대로 하려면 일과 생활을 바꿔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운동보다 독서를 통해 사람들의 관심사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황재균은 앞으로 예능인으로서의 길을 걷기 위한 준비를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방송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