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경기·충남 초미세먼지 비상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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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서울·인천·경기·충남 초미세먼지 비상조치

2026년 03월 16일 09:01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실시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서울, 인천, 경기, 충남에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저감 조치가 적용된다.

서울, 인천, 경기, 충남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며, 이는 잔류 미세먼지와 국외 유입 미세먼지가 결합해 농도가 높아진 데 따른 조치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오후 5시에 '관심' 단계의 위기경보를 발령했다.

비상저감조치는 1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시행되며, 이 기간 동안 해당 지역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이를 어길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행정 및 공공기관 차량 2부제도 시행되어 차량 운행이 더욱 제한된다. 사업장과 공사장에서도 미세먼지 저감 조치를 시행해야 하며, 다량 배출 사업장은 가동률 조정이나 효율 개선을 해야 한다.

건설공사장에서는 방진 덮개 설치와 공사 시간 조정 등의 조치를 통해 날림먼지를 억제해야 한다. 도심 도로에 대한 물청소도 강화되어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예정이다.

인천 지역의 석탄 발전시설 3기는 출력 상한 제약이 적용되어 발전량이 80% 수준으로 제한된다. 환경 당국은 드론과 이동측정 차량을 활용하여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