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결승골로 분데스리가 승리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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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결승골로 분데스리가 승리 이끌다
2026년 03월 16일 04:16

[ 요약 ]
정우영이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1-0으로 승리하며 리그 9위에 올랐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정우영(27)이 친정팀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우니온 베를린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16일(한국 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우니온 베를린은 프라이부르크를 1-0으로 이겼다.
우니온 베를린은 이번 승리로 8승 7무 11패, 승점 31을 기록하며 리그 9위에 자리했다. 반면 프라이부르크는 9승 7무 10패, 승점 34로 리그 8위에 머물렀다.
정우영은 후반 20분에 교체 투입된 후, 후반 46분에 결승골을 기록했다. 그는 오른쪽 측면에서 상대 수비를 따돌리고 박스 안으로 침투한 후, 골대 왼쪽 하단을 겨냥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다.
정우영의 슈팅은 바운드되어 골키퍼 손을 지나 골망을 흔들었고, 이는 그의 첫 번째 슈팅이 골로 연결된 것이었다. 그의 뛰어난 득점력이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남은 시간 동안 이 선제 결승골을 잘 지키며 경기를 마무리하고 1-0으로 승리했다.
ZZGTV 스포츠뉴스